성동구공단, 주민에게 검정고시 교과과정 제공
성동구공단, 주민에게 검정고시 교과과정 제공
  • 이승열
  • 승인 2022.01.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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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배움터와 업무협약 체결
성동구공단 김종선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13일 사랑방배움터 최다현 교장(오른쪽 네 번째)과 평생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성동구공단 김종선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13일 사랑방배움터 최다현 교장(오른쪽 네 번째)과 평생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사랑방 배움터(교장 최다현)와 체결했다.

사랑방 배움터는 배움에 열정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중‧고등 졸업 검정고시 교과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교육봉사단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사랑방 배움터는 평생교육의 발판이 되는 검정고시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이 운영하는 열린금호교육문화관에서는 강의 운영에 필요한 장소 등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사랑방 배움터에서는 검정고시 교과 과정을 운영하며 공단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김종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 나눔을 통해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협력 체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