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 최선
양천구,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 최선
  • 정칠석 기자
  • 승인 2007.08.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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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 점검, 20일∼9월7일까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일부터 9월7일까지 15일간 관내 2,000여개 가격표시 의무업소 및 대형유통마트에 대해 판매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판매가격 표시제도는 소매점포를 운영하는 판매업자가 실제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가 제품구입시 가격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산업자원부 고시 2004-90호(2004. 9. 3)에 의해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이 확대, 개정돼 가격표시 의무대상업소가 매장면적이 17㎡인 소매점포로 확대되고 현대화된 시장의 모든 소매점포도 가격표시 의무업소로 지정돼 반드시 상품에 실제로 판매되는 가격표를 부착 판매해야 한다. 이를 위반시 1차는 시정권고하고 2차는 과태료 20만원∼1000만원까지가 부과된다.
가격표는 훼손되지 않도록 라벨, 꼬리표 등을 개별 상품에 표시해야 하며 부득이 개별상품에 표시가 곤란할 경우에는 진열대 상·하단을 이용 표시하는 등 소비자가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표시한다.
또한 할인판매 시에는 할인기간을 반드시 표시하고 상시 할인판매의 경우에는 실제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구는 가격표시제도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제도로 판매자는 가격표를 부착 판매함으로써 적정이윤을 보장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가격정보를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되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정착을 위해 가격표시제는 지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함은 물론, 판매업자의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