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우측)과 샤리프조다 유스프 주한타지키스탄 대사(좌측)가 최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면담 후 기념품을 교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과 타지키스탄은 1992년 수교를 맺은 이후 상호보완적 경제구조와 문화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면담은 한-타지키스탄 우호관계를 화두로 대화를 나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