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우측, 더민주당ㆍ동대문3)이 ㈜디옵티멀 심지현 고문(좌측)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용품인 덴탈마스크 112만장을 기부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받은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에 전달해 의료시설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의회가 귀중한 나눔의 다리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