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안전교육센터’ 착공, 2024년 준공
‘강서 안전교육센터’ 착공, 2024년 준공
  • 정칠석
  • 승인 2022.04.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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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원 투입, 12개 체험시설 마련…5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목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3일 내발산동 739 소재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부지에서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 이의걸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및 시·구의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정부 주관으로 ‘강서 안전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정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3일 내발산동 739 소재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부지에서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 이의걸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및 시·구의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정부 주관으로 ‘강서 안전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5월을 목표로 국제 안전도시 공인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강서 안전교육센터가 완공되면 강서구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안전도시가 될 것이다”라며,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 모두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의걸 의장은 “각종 재난과 위험상항에 대한 대응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안전교육센터가 건립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사회 안전 분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과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인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기공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 그간의 사업 추진경과와 더불어 건립될 강서 안전교육센터의 대략적인 모습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기공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한편,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17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강서구가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구는 총 사업비 230억원을 투입,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3층에 연면적 3825㎡로 지진, 화재, 교통 등 12개 안전체험시설과 민방위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