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중앙)이 안한희 행정복지위원장(좌측) 등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아동공동생활가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5월 정식 개소하는 ‘아동공동생활가정’은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긴급 보호 및 전용 시설이다. 박 의장은 현장을 찾아 세부 설치 현황과 운영계획, 시설 곳곳을 살펴봤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