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공단, 발달장애인 수영강습 지원
성동구공단, 발달장애인 수영강습 지원
  • 이승열
  • 승인 2022.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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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협업… 이달부터 마장국민체육센터에서
마장국민체육센터
마장국민체육센터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은 이달부터 마장국민체육센터에서,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소속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지원한다.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평생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공단은 지난 3월17일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영강습을 지원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5월부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수영) 활동을 위한 장소와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센터는 체육시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한다. 

김종선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 내 지방공기업으로서 관내 사회복지·봉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