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후보 동행캠프 '시민사회위원회' 출범
김동연 경기지사후보 동행캠프 '시민사회위원회' 출범
  • 이윤수
  • 승인 2022.05.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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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가감없이 전달, 소통창구 역할 기대

[시정일보] 경기도 시민사회 운동 각계 대표들이 지난 17일 김동연 후보 선대위 사무실에서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김동연 후보 선대위 사무실에서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고영인 의원이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 김동연 후보 선대위 사무실에서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고영인 의원이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먼저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고영인 의원은 인삿말로 “현명한 선택을 통한 심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시민사회위원회가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창구가 돼 주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위기로 바닥에 떨어진 경제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민생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대안을 시민사회위원회가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범식 이후 노태구 경기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정책세미나에서 진행됐다. 

지난 17일, 김동연 후보 선대위 사무실에서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 이후 정책세미나 참석한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7일, 김동연 후보 선대위 사무실에서 시민사회위원회 출범식 이후 정책세미나 참석한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천수 공평코리아 공동대표는 ‘한반도 평화와 지방자치’라는 주제발표에서 “남북관계의 진척을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의 교류와 협력은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측면에서 더불어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독자적으로 북한의 지방자치와 교류·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도천수 공동대표는 "경기도는 강원도와 함께 북한과 접경지역을 포괄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DMZ는 냉전시기가 본의 아니게 낳은 천혜의 지역이다. 지금은 냉전의 상징이지만, 대응하기 따라서는 평화의 상징이 될 수도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DMZ의 평화적인 접근을 통한 남북관계의 복원을 이뤄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재덕 국민기본일자리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일자리정책에서 “일자리정책의 3대 기본원칙은 첫째 일자리는 모든 복지의 근간이다. 둘째 모든 일자리정책은 경제발전단계에 맞춰줘야 한다. 셋째 모든 일자리 정책은 실업문제를 완전 해결하는 일자리 보장제 완성이 목표이다. 산업 발전 단계인 4차 산업 혁명에 요청되는 일자리 준비와 산업 전환에 따른 일자리 전환  및 실업에 대한 대책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이덕성 희망시민연대 연구위원의 민주시민교육 공약 등이 발표 됐다.

한편, 시민사회위원회에는 구석모 전 현대경제연구원 대표이사, 김원식 전 예수교장로회피어선 총회장 목사, 양성호 건국대 명예교수, 안병원 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 양재덕 국민기본일자리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정재성 경기도 호남향우회 회장, 이왕길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조광흠 희망시민연대 이사장, 박승철 돌베개산악회 회장, 김장석 무궁화클럽 회장, 정영훈 촛불완성연대 상임대표, 김성수 평화재향군인회 공동대표, 신순봉 경기기본소득 운영위원, 김경옥 5·18공로자회 경기지부, 서중석 코리아투어 대표 등 시민사회운동의 대표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