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공단, 심폐소생술 교육 대상 ‘소상공인까지 확대’
성동구공단, 심폐소생술 교육 대상 ‘소상공인까지 확대’
  • 이승열
  • 승인 2022.05.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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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에서 대면 교육으로 전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 집합 금지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면으로 전환하고, 교육대상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 사진은 뚝도시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모습.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 집합 금지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면으로 전환하고, 교육대상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 사진은 뚝도시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모습.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 집합 금지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면으로 전환하고, 교육대상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공단은 교육 대상을 기존 성동구민에서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약 90분으로,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처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공단 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일정은 누리소통망(SNS) 및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는 지난해 6월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인증 취득 후 무료로 비대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왔다.

공단 김종선 이사장은 “많은 구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위험한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