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공단, ‘쓰담 달리기’ 캠페인 펼쳐
동작구공단, ‘쓰담 달리기’ 캠페인 펼쳐
  • 김응구
  • 승인 2022.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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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직원 참여... 보라매공원·와우산 일대서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전 임직원은 지난 25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 일대에서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제공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전 임직원은 지난 25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 일대에서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인식을 높이고자 지난 25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라매공원과 와우산 일대에서 ‘쓰담 달리기’(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쓰담 달리기는 ‘쓰레기를 담고 달리기’의 줄임말로,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식 표현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 ‘줍기(plocka up)’와 ‘조깅(jogging)’에서 따온 ‘줍깅’을 표어로 내세웠다.

김민석 이사장은 이날 “이번 캠페인이 공단 임직원의 건강증진은 물론, 쾌적한 동작구 환경 조성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ESG 실천이 활성화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상생 협력, 환경 보전 등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농촌 일손돕기 △소상공인 희망드림 △전통시장 가는 날 등의 활동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