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기분 자동차세 2006억원 부과
서울시, 1기분 자동차세 2006억원 부과
  • 문명혜
  • 승인 2022.06.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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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까지, 서울시 등록 자동차 중 178만대 대상, 고지서 일제 발송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2006억원을 부과했다.

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6월에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에게 소유한 기간 만큼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 차량은 서울시 전체 등록 자동차 318만대 중 178만대다.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2만대가 줄었고, 부과액은 27억원 감소했다. 1월에 연 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한 대상자들이 증가해 작년 동기보다 규모가 줄었다.

자동차세는 1기분과 2기분으로 나눠 부과되는데, 1기분 납부 기한은 6월30일까지다.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

자동차세 납부고지서는 14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발송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이날부터 이메일과 앱 등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으로 고지서가 전달된다.

납부는 인터넷(서울시 ETAX, etax.seoul.go.kr), 모바일 앱(서울시 STAX),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신한페이판), QR바코드,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무인공과금기, ARS(1599-3900)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자동차세 납부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과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을 잘 활용해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