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성산동 586-2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 피해 여부를 점검했다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성산동 586-2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 피해 여부를 점검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으며, 화재 발생 후 5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