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 준공식
광운대역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 준공식
  • 김응구
  • 승인 2022.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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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도 교체 등 대대적 환경개선
오승록 노원구청장(맨 왼쪽)이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개선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그간 공사에 협조해 준 월계1동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노원구청 제공
오승록 노원구청장(맨 오른쪽)이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개선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월계1동 주민들과 라운딩을 하고 있다. / 노원구청 제공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12일 오전 11시에 열린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광운대역 일대는 하루 최소 6만4000여명이 이용하는 월계동의 대표 유동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좁은 보행로와 단절된 보도로 인해 그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노원구는 총사업비 11억500만원을 들여 지난해 2월부터 이달까지 노후 보도 교체, 보도 폭 확장(0.8m→2m), 보도 신설, 주·정차 금지선 신설 등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불편함을 감수해준 월계동 주민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울러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으로 재탄생한 광운대역 일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구청장은 “최근 3년간 총 7곳에 대대적인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펼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걷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