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아세안 전략도시인 싱가포르와 베트남 호치민으로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 6박7일간 첫 해외출장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좌측)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참석,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주관기관과 내년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서울 개최를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