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9일,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대한민국 시화 예술인 100인전’이 8월3일부터 8월9일까지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가 100인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현대 미술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작품들로 구성, 현재 미술계의 전반적인 형태를 엿볼 수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대중들이나 작가로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는 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대규 기자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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