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자립준비청년과 간담회
오세훈 시장, 자립준비청년과 간담회
  • 문명혜
  • 승인 2022.09.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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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중앙)이 7일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영락보린원을 찾아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시설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으로, 서울시가 자립지원 강화대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