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옥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지난 8일, 둔촌 2동 찾아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강동구의회 정미옥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성내1·2·3동, 둔촌1·2동)은 지난 8일 둔촌2동 및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을 방문해 조합원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둔촌2동 및 둔촌주공아파트 주변 시설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및 도로 정비 등 다양한 현안 민원이 제시됐다.
정미옥 부위원장은“공사가 중단되어, 지역주민 및 조합원들의 마음고생이 많으실 것 같다. 조속하게 완공되어 강동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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