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지난 26일,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용산전쟁기념관 대광장에서 KBS '불후의 명곡' 공연이 일반 시민 및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가수 싸이, 정인, 브레이브 걸스, 알리, 데이식스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가수 봄여름가을겨울이 'BRAVO MY LIFE'를 전 출연진과 함께 부르며 마무리했다. Tag #국군의날 #용산전쟁기념관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