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우측)과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좌측)이 최근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 지원과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내 복지서비스 및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발생시 대상자 의뢰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성북구에 약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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