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3일 오전 11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형식적인 박람회를 지양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되도록 총 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며, “구직자들이 알찬 일자리 정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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