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제10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양대규
  • 승인 2022.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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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7일까지 실시...아이디어 기획부문, 서비스 개발부문 나눠 선정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행정안전부는 ‘2022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전국민 온라인 사전심사를 19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정부가 육성하는 대회다.

전년도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에는 오아시스 비즈니스의 ‘AI 상권분석기반 상업시설 시장분석 RPA 시스템’이 차지했다. 지자체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국토교통부의 공시지가 정보 등을 활용, 소상공인의 합리적인 대출상품 이용과 적정 임대료 사용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기관별 예선과 통합본선을 거쳐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팀, 서비스 개발 부문 5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온라인 사전심사에서 국민들은 ‘온국민소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팀을 부문 별로 1개 씩 투표하면 된다.

오는 10월3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제10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현장심사와 이번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심사는 최종 10개 팀의 발표 후, 전문 심사위원 평가(70%), 국민대표평가단 100명의 점수(25%), 온라인 사전심사(5%)를 합산하며, 대통령상 2팀, 국무총리상 2팀, 장관상 4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총 2억원의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창업 통합제공 프로그램과 창업 공간 지원, 지식재산권화 특허 출원 등 성장 단계별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핵심자원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아이템 발굴을 위해 온라인 사전심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