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성수도시재생축제 ‘꽃길만 걸어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약 5만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활동,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풍부하고 다채롭게 행사내용을 채웠다. 사진은 가죽패션쇼에 모델로 나선 정원오 구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