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수확의 계절을 맞아 28일 영동4교 부근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꼬마농부학교 참가 아동과 구청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방식 가을걷이를 실시했다. 올해 벼농사학습장 침수로 수확량이 평년의 5% 내외라 참가 아동들 중심의 체험 행사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