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운영
강북구,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운영
  • 신일영
  • 승인 2022.11.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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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이 합동분향소에서 사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이 합동분향소에서 사망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구청 1층 본관에서 10월31일부터 11월5일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는 지난 31일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