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영 중인 중랑 첫 공공키즈카페 점검
시범운영 중인 중랑 첫 공공키즈카페 점검
  • 문명혜
  • 승인 2022.11.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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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의원, 직접 기획했던 ‘룰루랑랑’ 현장 방문
이영실 의원
이영실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민주당ㆍ중랑1)이 시범 운영 중인 중랑구 첫 공공키즈카페 ‘룰루랑랑 중랑점’을 방문, 현장점검했다.

중랑실내놀이터 ‘룰루랑랑’은 이영실 의원이 제10대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저렴한 요금으로 유아들이 실내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상한 ‘공공유아실내놀이터’다. 작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과정을 거쳐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로 구체화된 결과물이다.

이영실 의원은 “2020년부터 공공유아실내놀이터를 기획하고 준비해 서울시의 서울형 키즈카페 모델이 된 좋은 복지사례인 ‘룰루랑랑 중랑점’ 개소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필요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