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일 삼성1문화센터에서 관내 17개 문화센터 등 강남문화재단 소속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생활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대형 재난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센터 이용자 등 구민을 신속하게 구조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