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7일 수능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강남역, 압구정로데오 등 인파가 밀집되는 6개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강남역~신논현역 일대 점검에 나선 조성명 강남구청장.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