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의장,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
김현기 의장,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
  • 문명혜
  • 승인 2022.12.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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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위해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
김현기 의장(우측)이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후 고동식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기 의장(우측)이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후 고동식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이 이번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를 격려했다.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브리스베인, 퍼스 등 호주 전 지역은 물론 인근 섬나라인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까지 아우르는 민주평통 해외협의회다.

간담회는 고동식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신복자 기획경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간담회에선 서울시의회와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교류협력 강화방안과 서울시-호주 교민간 상생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동식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 4월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열리는 ‘2023년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단체가 있다면 참여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시드니 한민족 축제는 호주 한인들이 주체가 돼 한국의 전통문화와 케이 컬처(K-Culture)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로, 내년에 9회를 맞는다.

김현기 의장은 “평화통일을 위해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계신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예술단이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