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아트책보고 개관식 후 현장 라운딩
오세훈 시장, 서울아트책보고 개관식 후 현장 라운딩
  • 문명혜
  • 승인 2022.12.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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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중앙)이 14일 고척스카이돔 지하1층에서 열린 ‘서울아트책보고 개관식’에 참석, 이인영 국회의원(우측 두 번째),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좌측 두 번째)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시설을 라운딩하고 있다. ‘서울아트책보고’는 국내최초 아트북(예술책)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으로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14일 개관했다. 일반 시민부터 예술 관련 전공자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아트북(예술책)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