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ㆍ강동3)이 저출생 대응 및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결과 ‘2022 올해의 인물, 좋은광역의원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 주관한 이 상은 매년 국가발전과 시민사회 성장 등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박 의원은 그동안 난임 및 저출생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 개선, 친환경아이스팩 사용 증진,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제안 등 역동적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춘선 의원은 “기본에 충실하고 겸손한 열정으로 환경분야, 저출생 대응분야, 산적한 지역문제 해소를 위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