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민과 역경과 고난을 함께하겠습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이 계묘년 새해 첫 일정으로 1월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엔 우형찬 부의장, 박환희 운영위원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상임위원장단이 함께했다.
김현기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20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ㆍ분향을 했다.
방명록에는 ‘동주공제, 오직 시민과 역경과 고난을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새해 의정활동 다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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