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의장, 국민의힘 의원과 안보탐방
김현기 의장, 국민의힘 의원과 안보탐방
  • 문명혜
  • 승인 2023.02.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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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서해수호관, 문경새재 찾아 안보의식 고취
김현기 의장이 천암함이 있는 서해수호관에서 참배하고 있다.
김현기 의장이 천안함이 있는 서해수호관에서 참배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동료의원들과 안보탐방에 나서게 됐다”면서 “특히 서해에서 서울까지는 35km에 불과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는 것은 수도 서울을 지키는 요충지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장병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해수호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현기 의장은 2일 국민의힘 의원 75명과 안보탐방으로 천안함이 있는 서해수호관을 찾아 이같이 밝히고,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전사한 55명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의장은 이어 방명록에 “군인본분 위국헌신, 국가를 지키고 산화하신 천안함 장병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후엔 의원들을 대상으로 김 의장이 직접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김 의장은 2020년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일선 현장에서 강의해 왔다.

3일 의원들과 문경새재를 찾은 김현기 의장은 “문경새재는 1592년 전략적 요충지인 조령, 즉 문경새재를 포기해 왜군의 침략을 받아 임진왜란을 겪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이후 한양이 5일 만에 함락당하고 선조가 피난길에 올랐다”며 “문경새재 탐방을 통해 임진왜란의 역사를 되짚고 잘못된 의사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되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계기로 합리적인 판단, 원칙과 상식에 근거한 의정활동을 통해 올해도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