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5대 이사장에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취임
강남문화재단 5대 이사장에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취임
  • 정응호
  • 승인 2023.03.06 15:00
  • 댓글 0

38년차 가수이자 대중문화 전문가
강남문화재단 이자연 신임 이사장.
강남문화재단 이자연 신임 이사장.

[시정일보 정응호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산하 강남문화재단 제5대 이사장으로 이자연 (사)대한가수협회장이 취임했다.

이자연 신임 이사장은 1986년 데뷔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가수로 자리매김했고, 2018년 여성가수 최초로 대한가수협회장에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학사, 동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중음악계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경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38년차 가수이자 대중문화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를 상징하는 한류의 중심지이자 문화예술의 핫플레이스인 강남에서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오고 있는 강남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기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 세계가 K-컬처(culture)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순수 전통예술에서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K-컬처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K-컬처 허브도시 강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