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우측)이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상례)로부터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 받은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먹거리 제공, 생필품ㆍ난방용품 지원, 피해 어린이 구호,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지원 등을 위해 쓰인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