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우리동네키움센터 학기중 저녁돌봄 연장운영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우리동네키움센터 학기중 저녁돌봄 연장운영
  • 정칠석
  • 승인 2023.03.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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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 등 저녁시간 돌봄 서비스 필요한 가정 일과 양육 돕기 위해-

[시정일보 정칠석기자]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은 3월 20일부터 저녁시간 돌봄 이용 수요가 많은 아이랜드(우리동네키움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대상 시설인 대림1동 대림교회 소재 영등포3호점과 여의동 진주상가 소재 영등포5호점은 돌봄 마감 시간을 오후 7시에서 1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이는 맞벌이 부모 등 저녁시간에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부모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2023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저녁돌봄 연장 대상 시설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며 대상시설 선정 시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영등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일과 양육의 양립을 위해 설치된 아이 돌봄 시설로 만6세 ~ 12세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미술, 과학, 인권 및 특별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영등포구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sisul.or.kr)를 통해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서울시 우리동네키움 포털(https://icare.seoul.go.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