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의회 오중균 의장(우측 세 번째)은 최근 임현주 부의장(좌측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준 결산검사 책임위원(우측 두 번째)을 비롯한 2022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산검사는 4월3일부터 5월2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소형준 책임위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구의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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