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43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20일)을 맞아 18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3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