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부모ㆍ자녀 ‘건강한 관계 맺기’ 돕는다
성동구, 학부모ㆍ자녀 ‘건강한 관계 맺기’ 돕는다
  • 신일영
  • 승인 2023.07.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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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여름방학 특강 ‘건강한 방학을 부탁해’ 운영
성동구가 27일부터 여름방학 특강 '건강한 방학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건강한 방학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 학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방학특강으로, 어린이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학부모가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이달 27일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총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킨볼, 컬링, 볼링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전ㆍ후 신체 계측 및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홍보물 전시와 교육도 병행한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학부모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실에서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부모 교육 주제는 △맞춤형 학습법 △아이 마음 이해하기 △성교육 지도법 △건강한 식습관 지도 △올바른 구강관리법 △나와 자녀의 심리를 알아보는 컬러 테라피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이달 9일까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모집인원 초과 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조기 함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방학기간 중에도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활동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동구 여름방학 특강 '건강한 방학을 부탁해' 모집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