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우성아파트 일대 노점, 소통으로 평화롭게 철거!
강변우성아파트 일대 노점, 소통으로 평화롭게 철거!
  • 전주영
  • 승인 2023.07.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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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소 노점 전원 동의 얻어
광진구가 지난 6일부터 양일에 거쳐 강변우성아파트 일대 노점 19개소를 모두 철거했다.
노점이 모두 철거된 모습.

 

오랜 노점 영업으로 강변우성아파트 담벼락(좌)과 화단의 나무(우)가 손상돼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6일부터 양일에 거쳐 강변우성아파트 일대 노점 19개소를 모두 철거했다.

강변우성아파트 담벼락을 두고 영업하던 노점은 소음 및 위생 문제 등으로 오랜 민원이 있던 곳이다. 

구의 정비소식을 듣고, 처음엔 운영주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으나, 6개월 이상 지속적인 대화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노점 운영자 전원을 설득해 평화롭게 철거가 진행됐다.

노점이 철거된 곳과 뒤편의 화단은 보행환경을 개선한 후 주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