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화양동우체국 정류소 신설!
광진구, 서울화양동우체국 정류소 신설!
  • 전주영
  • 승인 2023.08.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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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만에 신속 추진, 지역주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 높이고자
광진구가 서울화양동우체국 시내버스 정류소를 신설해 이달 8일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

 

김경호 구청장(사진 우측)이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서울화양동우체국 시내버스 정류소를 신설해 이달 8일부터 첫 운행에 들어간다.

정류소 인근 지역(광나루로 352)은 화양사거리와 접해 있고 다세대 주택과 상점이 밀집해 교통 수요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기존 정류소 간 이격거리가 500m 가량 멀리 떨어져 있어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시내버스 정류소 개설을 신속히 추진했다. 지난 5월부터 주민 의견수렴과 광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사이 협의를 거쳐 정류소 설치를 결정하고, 교통 흐름과 보행 여건 등을 고려해 위치까지 최종 선정했다.

신설된 정류소 명칭은 ‘서울화양동우체국’으로, 시내버스 302번, 2222번, 3220번 3개 노선이 정차한다. 운행은 오는 8일 첫 차부터 시작되며, 정류소 ID(05-259)로 인터넷이나 교통앱에서 배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정류소 주변 위험 가로수를 제거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하는 등 교통 편의를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정류소 신설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