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구청장, 능동지역자율방재단과 예찰 활동 실시
김경호 구청장, 능동지역자율방재단과 예찰 활동 실시
  • 전주영
  • 승인 2023.08.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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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동네 만드는 데 앞장서..
김경호 구청장(사진 우측 4번째)이 지난 9일 능동지역자율방재단과 예찰 활동 후 기념촬영을 했다.

 

김경호 구청장(가운데)이 주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김경호 구청장이 지난 9일 능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동춘)과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전‧현직 통장으로 구성된 능동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재해에 맞서 마을을 지키는 단체다. 매달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벌여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8월은 계속되는 폭염, 그리고 태풍 ‘카눈’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12명의 단원들이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샛길, 빈집 등 골목 곳곳을 누비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펴나갔다.

이날은 김경호 구청장도 함께 뜻을 모았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불법광고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제거하고, 빗물받이 청소, 보도 위 잡초를 제거하는 등 침수 방지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안부를 물으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김 구청장은 “예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