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광진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 전주영
  • 승인 2023.09.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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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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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광진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추윤구)가 9월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임시회 첫날인 1일에는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으며 추윤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적절성 등을 고려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예산 검토 및 심사를 당부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성의있는 자료 준비와 함께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길천 의원은 구정질문을 했으며 김상희 의원, 김상배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장길천 의원은 지난 7월 방문한 광진구 국외 자매우호도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 관련해 결과보고 및 교류협력증진 재구축을 촉구했다.

김상희 의원은 자원재활용 정책의 일환인 순환자원회수로봇 및 쿨링포그 설치 확대를 제안하며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상배 의원은 뚝섬유원지역 일대, 복층형 자전거보관대 및 자전거 무단주차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관대 위치 재조정과 철저한 관리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광진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4일과 5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진행 및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하고 상정 안건을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