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해결 방안 수립, 미래세대도 참여
기후 위기 해결 방안 수립, 미래세대도 참여
  • 문명혜
  • 승인 2023.10.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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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의원, “다양한 계층 참여, 법적 근거 마련”
이영실 의원
이영실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민주당ㆍ중랑1)이 기후 위기 해결 방안 수립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 다양한 사회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영실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통과된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제22조 제3항 개정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있어 다양한 사회계층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실 의원은 그동안 상위법 규정이 존재함에도 위원회 위원 위촉에 대한 개정을 시행하지 않은 점을 착안, 법적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에 따라 위원회 위촉시 아동, 청년, 여성, 노동자, 농어민, 중소상공인,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사회계층의 대표성이 반영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영실 의원은 “지금이라도 기후위기의 최대 피해자인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례로 규정하게 돼 다행이다”면서 “글로벌 이슈인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도록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