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의장, 웰링턴시의회 대표단 접견
김현기 의장, 웰링턴시의회 대표단 접견
  • 문명혜
  • 승인 2023.10.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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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적극적인 지지” 요청
김현기 의장(우측)이 토리 와나우 시장과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을 접견 후 기념촬영.
김현기 의장(우측)이 토리 와나우 시장과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을 접견 후 기념촬영.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은 최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상호결연도시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웰링턴은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행정과 정치, 문화 수도로 불리는 곳이다.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동친화도시이며, 영화와 컴퓨터 기술산업이 발전한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시의회와는 지난 2018년 우호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올해 5주년을 맞았다.

토리 와나우 시장과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은 최근 서울시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가 공동주최한 ‘2023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과 제6차 WeGO 총회 참석을 겸해 방한,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김현기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양 의회 대표단이 2년에 한번 꼴로 상대도시를 방문할 만큼 서울과 웰링턴은 우호관계가 깊은 도시”라면서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간 교류가 보다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웰링턴시의회 대표단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마리오족 출신 첫 웰링턴 시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토리 와나우 시장은 “활기 넘치고 창의적인 서울의 모습에 반했다”며 서울 첫 방문 소감을 밝히고, “서울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현기 의장과 서울시의회 대표단을 웰링턴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