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장민우 캐나다 홍보대사에 ‘감사패’
시의회, 장민우 캐나다 홍보대사에 ‘감사패’
  • 문명혜
  • 승인 2023.10.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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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부의장, “서울과 캐나다 우호 협력 증진”
우형찬 부의장
우형찬 부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더민주당ㆍ양천3)이 지난 10일 시의회를 방문한 장민우 캐나다 홍보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형찬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방문했을 때 환영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서울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와의 우호 협력을 높여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감사패 증정은 지난 7월 우형찬 부의장단 일행이 서울시의회 자매도시인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방문했을 때 뜨겁게 환영해 준 캐나다 BC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민우 홍보대사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7월 방문단은 BC주 수상 데이비드 이비, BC주 의회 의장 라지 초우한 등과 함께 양 도시 협력에 대한 고민과 함께 서울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공유, 비즈니스 협력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는 장민우 캐나다 홍보대사 주도로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가평전투를 주도한 캐나다군을 기념하는 대형 석탑이 현지 한인들의 노력으로 세워졌다.

우형찬 부의장은 장민우 홍보대사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청사 앞에 우뚝 서 있던 군인의 추모비를 이야기하며, “대한민국 발전의 소중한 뒷받침이 되어 준 캐나다 군인들을 앞으로도 기억하고 추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