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인사처장, 청년세대와 소통 강화
김승호 인사처장, 청년세대와 소통 강화
  • 신일영
  • 승인 2023.1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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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행정, 이번엔 대학에서 펼친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고 실천해온 김승호 인사처장이 이번에는 서울대 등 3개 대학을 방문해 취업 준비 대학생들의 의견을 보고, 듣고, 느낀다.

인사혁신처는 김승호 인사처장이 지난달 27일 한국체육대학교, 12월1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한데 이어 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승호 처장은 이들 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직장의 차이, 취업현장의 인재상, 사고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취업현장과 공직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처장은 27일 방문한 한국체대에서 “청년세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지금까지 기성세대가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으로 이끌어왔다면, 청년세대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혁신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세대가 힘든 점이 있으면 언제나 도울 수 있도록 소통을 더 활발히 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도약하기 위해 청년세대들이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 직장생활에서 사고역량과 대인관계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민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바람직한 인재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인사처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