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바르게살기협의회 일일찻집으로 이웃 사랑 실천.
광진구, 바르게살기협의회 일일찻집으로 이웃 사랑 실천.
  • 정응호 기자
  • 승인 2007.12.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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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최금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지난 11월22일 구의1동 동사무소 2층에서 ‘작은 정성 큰 사랑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회장단을 비롯 성금기탁자 등 600명의 주민들이 일일찻집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으며, 일일찻집을 통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 마련에 전액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