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등 9개국 상하원ㆍ주의원과 면담
우간다 등 9개국 상하원ㆍ주의원과 면담
  • 문명혜
  • 승인 2024.04.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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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의장, “도시 공동 문제 해결 협력 기대”
김현기 의장(우측)이 토마스 타에브와 우간다 국회 부의장 등과 면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기 의장(우측)이 토마스 타에브와 우간다 국회 부의장 등과 면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우간다 등 9개국 상하원 의원과 주의원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치ㆍ경제ㆍ문화ㆍ안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담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와 도시가 한국과 서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교류를 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활발한 도시외교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의장은 최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우간다, 미국, 스페인, 호주, 케냐, 카메룬 등 9개국 상ㆍ하원 의원, 주의원 11명과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하며, 의회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인사는 토마스 타에브와 우간다 국회 부의장, 글라디스 숄레이 케냐 국회 하원 부의장, 엘비 그래이잭슨 미국 알래스카 주의회 상원의원 등이다.

이들은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 6박7일간 국회, 한국법제연구원, 전쟁기념관,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등을 방문했다.

김현기 의장은 방문단과 기후변화 대응, 원자력발전, 도시교통 시스템, 도시간 교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지방의회간 상호 이해와 도시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