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공단, 4월 12일 ‘어울림 마당’ 개장
중랑구공단, 4월 12일 ‘어울림 마당’ 개장
  • 신일영
  • 승인 2024.04.02 17:36
  • 댓글 0

중랑구민체육센터 옥외공간 리모델링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2일 중랑구민체육센터 옥외공간을 활용한 주민 휴게공간 ‘어울림 마당’을 개장한다. 어울림 마당 조감도.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동열)은 4월12일 중랑구민체육센터 옥외공간을 활용해 주민 휴게공간 ‘어울림 마당’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말부터 중랑구민체육센터 옥외공간의 노후화된 의자와 테이블 등을 전면 철거하고 리모델링 및 바닥 방수공사 등을 진행, 소규모 행사를 할 수 있는 작은 무대를 마련해 지역주민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을 조성했다.

특히 명칭 ‘어울림 마당’은 지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주민 모두가 넓은 마당에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12일 어울림 마당 개장식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축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 무대를 활용한 버스킹, 어린이 대상 연극 등 무료 공연을 진행해 문화 휴게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열 이사장은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어울림 마당은 지역주민들이 휴식과 여가, 문화생활을 즐기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