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2023회계 결산검사 본격 시작
성북구의회, 2023회계 결산검사 본격 시작
  • 문명혜
  • 승인 2024.04.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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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균 의장, 권영애 결산검사 책임위원 위촉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장(좌측)이 권영애 결산검사 책임위원(우측)에게 위촉장을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장(좌측)이 권영애 결산검사 책임위원(우측)에게 위촉장을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오중균) 2023회계년도 결산검사 책임위원에 권영애 의원이 위촉됐다.

성북구의회는 결산검사위원에 권영애 책임위원을 비롯한 회계사 1인, 세무사 1인, 전직 공무원 2인 등 총 5명을 위촉했다.

오중균 의장은 최근 의장실에서 권영애 책임위원과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2023회계연도 일반ㆍ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해 법령과 회계절차 준수 여부, 예산과 집행 내용의 부합여부, 재정운용 성과 등을 분석하게 된다.

권영애 책임위원은 “예산 집행에 대해 결산검사위원들과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성북구의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방회계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이수 후, 세입ㆍ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위원들의 의견은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될 예정이다.